'올림픽 첫 출전' 男럭비 7인제 대표팀, 1승 사냥 나선다

최종수정2021.07.26 09:53:39
기사입력2021.07.26 09:53:39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사상 최초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대한민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세계랭킹 31위)이 1승을 향하여 발걸음을 내딛는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럭비 대표팀은 26일 오전 10시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세계랭킹 2위)와 맞붙는다. 한국은 뉴질랜드, 호주(세계랭킹 6위), 아르헨티나(세계랭킹 7위)와 A조에 편성돼 있다. 한국은 이날 오전 10시 뉴질랜드와의 경기 후 같은 날 오후 6시 호주와의 경기를 치른다. 다음날인 27일 오전 10시에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조별 리그가 종료되고, 순위 결정전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서천오 감독은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한국이 변수였던 만큼,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변수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 우리가 꼭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은 박완용, 김광민, 김남욱, 김현수, 최성덕, 이성배, 이진규, 장성민, 장용흥, 장정민, 정연식, 코퀴야드안드레진, 한건규로 구성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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