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플로킹 캠페인 펼친다

최종수정2021.10.26 19:41:16
기사입력2021.10.26 19:41:1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10월을 플로킹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로킹은 스웨덴어로 '줍다'라는 뜻의 'ploka upp'과 'walking'을 합성한 말로 공원, 거리 등을 산책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운동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세계적 지속 가능 환경보호 이슈에 따른 정부의 기후위기 정책강화 등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을 목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기 위해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체육산업개발 전직원을 대상으로 요일별 각 실 단위의 참여를 통해 올림픽공원 및 미사경정공원 일원에서 '지구를 위한 산책, 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해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한다. 김사엽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대면봉사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이렇게 플로킹을 통해 운동도 겸하며 환경보호에도 힘쓸 수 있어 좋은 활동이라 생각된다"며 "요즘 ESG 경영이 화두만큼 세상에 없는 새롭고 거창한 실천이 아닌 이런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1월에는 공원 내방객 및 스포츠센터 회원대상으로 플로킹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여 플로킹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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