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도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사용하자

입력2015년 01월 28일(수) 10:34 최종수정2015년 01월 28일(수) 10:47
SK-II 모델 이연희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한 메이크업. 스킨케어의 처음과 마지막을 담당하는 클렌징 단계는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다. 잘못된 클렌징 방법은 피부를 상하게 만든다. 올바른 세안은 부스터 제품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기초 제품의 흡수를 도와 피부 미인의 지름길로 인도한다.

화장품 브랜드 R&D파트 연구원은 “아침 저녁 반복되는 클렌징은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안으로 깨지기 쉬운 피부 ph밸런스는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건조하다 못해 메마른 피부, 보습기능 더하자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는 안색까지 맑고 건강해 보인다. 나이 들수록 건조함이 심해지는 피부는 오롯이 보습에 충실해야 한다. 보습 기능을 더한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보자.


1. CNP ‘하이드로 인텐시브 젠틀 클렌징폼’
2.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젠틀 클렌저’
3. 뉴트로지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CNP ‘하이드로 인텐시브 젠틀 클렌징폼’은 민감하고 건조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멀티 세라마이드가 손상되기 쉬운 피부 보호막을 지켜줘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시켜준다.

피부 ph밸런스를 지켜주는 부드러운 약산성 클렌저다. 자극 없이 촉촉하고 깔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라벤더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해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젠틀 클렌저’는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준다. 고보습 기능으로 세안 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미세거품으로 피부결과 모공 사이 사이까지 클렌징 해 예민한 트러블피부를 잠재워 준다. 트러블 케어에 중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세안 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 해준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는 보습 부스터로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폼 클렌저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깊숙한 곳 미세한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해준다. 워터 미네랄 콤플렉스를 함유해 세안 후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겨울철 수분이 부족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적합하다.

◆ 칙칙하고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 브라이트닝 기능 더하자

나이에 관계 없이 많은 여성들이 칙칙한 피부 톤으로 고민한다. 환하고 밝은 안색은 자신감을 부른다. 하얀 피부를 만드는 화이트닝보다 피부 자체를 환하게 밝히는 브라이트닝 효과는 클렌징부터 시작해야 한다.


1. 키엘 ‘클리얼리 코렉티브 화이트 퓨리파잉 포밍 클렌저’
2. 맥 ‘라이트풀 클렌저’
3.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폼’

키엘 ‘클리얼리 코렉티브 화이트 퓨리파잉 포밍 클렌저’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당김 없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작약 추출물, 화이트 버치 추출물 등이 눈에 띄게 밝은 피부를 선사한다.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게 마무리해주고 은은한 라벤더 향이 남는다.

맥 ‘라이트풀 클렌저’은 피부 톤을 투명하고 환하게 가꿔주고 촉촉한 보습까지 선사하는 크림 무스 타입 폼 클렌저다. 야자씨 버터, 블랙멀베리뿌리 추출물 등이 함유돼 진한 메이크업도 자극 없이 클렌징을 해준다.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폼’은 쌀에서 추출한 쌀뜨물과 천연 세정 성분 솝워트 추출물이 피부를 더욱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생크림처럼 풍부하고 폭신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 빨갛게 올라온 여드름, 뾰지, 홍조 클렌징으로 다스리기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 잘못된 습관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 피부 자극이 적은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꼼꼼히 세안해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1. CNP ‘에이클린 퓨리파잉 포밍 클렌저’
2. 케이트 서머빌 ‘디톡스 데일리 클렌저
3. 아이젠버그 ‘퓨리파잉 라이트 포밍 젤’

CNP ‘에이클린 퓨리파잉 포밍 클렌저’는 성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피지 컨트롤, 모공 딥 클렌징 등 한번에 해결해준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준다. 살리실산 성분이 묵은 각질과 모공에 쌓인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 트러블을 완화시켜준다.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 안팎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 기를 완화시켜준다.

케이트 서머빌 ‘디톡스 데일리 클렌저’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저다. 차고 건조한 겨울철 쉽게 발생하는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자극 및 피로를 줄여준다.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돼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틱애씨드 성분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트러블 후 남는 흔적까지 완화시킨다.

아이젠버그 ‘퓨리파잉 라이트 포밍 젤’은 지성 및 복합성 피부용으로 트러블 피부에 적합한 클렌저다. 메이크업과 피지, 미세한 먼지까지 클렌징해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지 조절, 모공 수축,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뛰어난 진정효과를 선사해준다. 파라벤이 함유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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