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드 vs 블루, 당신의 선택은?

입력2015년 02월 09일(월) 09:08 최종수정2015년 02월 09일(월) 09:09
마르살라 컬러 패션 송재림(왼쪽), 블루 컬러 패션 수지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팬톤은 올해 컬러로 ‘마르살라’를 꼽았다. 마르살라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마르살라라는 도시에서 생산되는 와인에서 유래됐다. 깊이가 있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채도가 낮아 다른 컬러와도 잘 어울린다.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마르살라 컬러를 반영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는 향초업계에도 반영됐다.

닥터브라네스 ‘로쏘노블’은 짙은 와인색으로 최근 향초 애호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디퓨져다. 로쏘노블은 레드 와인에 영감을 받아 스트로베리와 블랙베리 등이 가미돼 진한 레드와인 향을 담았다.

일루미 ‘타이 릴리’ 짙은 와인색과 달콤한 향으로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발리망고, 블러드 오렌지, 천도복숭아 등이 첨가됐으며 공기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알맞다.


1. 닥터브라네스 ‘로쏘노블’
2. 일루미 ‘타이 릴리’
3. 일루미 ‘블루 코럴’
4. 우드윅 ‘듀드롭’


청양의 해를 맞이해 블루컬러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마르살라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면 청색은 젊음, 긍정에너지, 신뢰감을 느끼게 한다.

일루미 ‘블루 코럴’ 은 레몬 잎과 열대 산호초가 섞여 짙은 청색을 띄고 시원한 바다 향을 느낄 수 있다. 장작 타는 소리를 좋아하는 이들은 청색의 우드윅 ‘듀드롭’을 추천한다. 십자 모양의 단풍 나무 심지는 타닥타닥 경쾌한 소리를 내며 연소돼 청각의 즐거움을 더한다. 덤쟁이 넝쿨과 초록색 레몬의 향기가 어울려 신선한 숲의 향기가 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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