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사랑지수 높여줄 아이템

입력2015년 02월 12일(목) 10:52 최종수정2015년 02월 12일(목) 14:17
드라마 속 커플 유이 최우식(왼쪽), 현빈 한지민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날이다. 보통 초콜릿과 함께 준비한 선물로 마음을 표현한다. 그 중 향수는 센스 있는 선물로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남자는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후각을 통해 전달된 향은 뇌에 오랜 시간 잠재돼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연인과의 데이트 중 코 끝에 스치는 사랑스런 향은 그에게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내 남자의 품격을 높여주고 그와 나의 사랑 지수를 높여 줄 아이템으로 커플 향수를 추천한다.


1. 지미추 맨, 랑방 ‘메리미 꽁빼띠 리미티드 에디션’
2. 칼 라거펠트 ‘포 맨’, ‘포 우먼’
3.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뿌르 옴므’, ‘에끌라 드 아르페쥬’


국민 향수로 불리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같은 브랜드 ‘에끌라 드 아르페쥬 뿌르 옴므’다. 상쾌한 청량감을 주는 이탈리안 시트러스, 로즈마리 에센스 등의 조화가 돋보인다. 자석처럼 여성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유혹하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선사한다.

라일락, 피치, 화이트 머스크 등 여성스러운 향인 ‘에끌라 드 아르페쥬’는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두 향수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밀당은 이제 끝, 그의 사랑 고백을 기다리는 여성이라면 랑방 ‘메리미 꽁빼띠 리미티드 에디션’ 을 추천한다. 프러포즈 향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랑방 ‘메리미’의 2015 에디션 제품이다.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 블랙베리와 자스민 등 꽃과 과일 향이 가득한 머스키 향은 그를 고백하게 만든다.

이와 어울리는 남성 향수는 ‘지미추 맨’이다. 영국 상류층의 뛰어난 패션감각과 유머러스 함을 가진 남성에게 영감을 받았다. 라벤더, 만다린 에센스 향은 짜릿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그의 품격을 한층 높여 줄 수 있는 향수다.

패션 트랜드에 민감한 커플이라면 칼 라거펠트 ‘포 우먼’, ‘포 맨’을 추천한다. 세련미가 돋보이는 라벤더와 사과 향의 ‘포 맨’과 신비로우면서 여성미를 선사하는 화이트 피치와 꽃 향인 ‘포 우먼’의 조화는 모던하면서 스타일리시하다. 패션을 사랑하는 시크한 커플에게 제격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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