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도 노화된다? 어린 두피 만드는 노하우

입력2015년 02월 17일(화) 10:46 최종수정2015년 02월 17일(화) 11:05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겨울철 낮은 기온과 습도, 난방기기 등으로 인해 두피의 노화가 쉽게 진행된다. 가려움증, 비듬, 지루성 두피염 등 각종 두피질환이 발생할 뿐 아니라 탈모까지 이어진다.

두피와 얼굴 피부는 연결됐다. 두피의 탄력이 떨어지면 얼굴 피부도 함께 처지며 이마와 눈가, 목 주름의 원인이 된다. 두피와 얼굴 피부의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탄력 있고 깨끗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와 얼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노하우로 어린 두피 만들어보자.

전용 세럼으로 민감해진 두피 진정시키기

습도가 낮은 겨울에는 두피의 각질층이 쉽게 건조해지면서 두피가 민감해진다. 민감해진 두피는 염증이나 비듬 등 각종 두피질환이 발생한다. 헤어 제품 선택 시 인공 향료와 색소, 방부제 등 두피에 자극되는 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헤어 세럼이나 앰플 등을 두피에 바르고 마사지하듯 살살 문지른다.

아모스프로페셔널 '녹차실감 인텐시브 토닉'은 차 카테킨, 백자인 추출물 등을 함유한 모근강화를 위한 제품이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폴리머 처방으로 모발 강도 증가 및 볼륨 효과를 제공한다.


1. JMW ‘카미슈 투엑스리페어 소프트 리프레시 샴푸'
2. 아모스프로페셔널 '녹차실감 인텐시브 토닉'
3. 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쉬'


올바른 샴푸방법으로 건강한 두피·머릿결 완성하기

깨끗한 두피는 모낭 안에 있는 세포가 모발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을 더 많이 공급해 건강한머릿결로 가꿔준다. 두피를 깨끗하게 하려면 계면활성 성분이 강화된 샴푸보다는 보습력이 있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샴푸 시에는 손가락 지문으로 두피를 살짝 누르면서 비벼서 씻어낸다. 모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미온수를 사용해고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JMW ‘카미슈 투엑스리페어 소프트 리프레시 샴푸'는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으로 저자극 세정이 가능하고 두피, 머릿결을 개선해준다. 발모제에 사용되는 풀브산 성분을 함유해 두피 노화방지 및 오염물질 해독효과가 있다. 혈액 성분과 동일한 헤마틴 성분이 단백질 결합을 촉진해 모발재생을 돕는다.

잦은 빗질로 혈액순환 촉진·두피 기초 체력 높이기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면 피지선을 자극한다.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만들어 두피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탈모 개선에 효과가 있다. 솔기 끝이 둥글고 넓게 퍼진 브러시를 사용해 두피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효과를 보려면 하루에 50~100번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플라스틱 소재는 정전기를 유발하므로 피한다.

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쉬’는 두피 트리트먼트와 모발 엉킴의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졌다. 두피를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며 열기구를 사용한 스타일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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