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마지막회 그 어려운걸 해냅니다…자체최고시청률 38.8%, 수도권은 무려 44.2%

입력2016년 04월 15일(금) 06:56 최종수정2016년 04월 15일(금) 07:26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 / 사진=KBS2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 캡처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 / 사진=KBS2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 캡처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렇다면 종영 된 '태양의후예'를 가장 많이 지지했던 기반층은 누구일까.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16회는 전국 일일시청률 기준 38.8%(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얻은 34.8%보다도 무려 4%포인트가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에 해당된다.

특히 수도권 기준 '태양의후예' 시청률은 44.2%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시청률을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 대비 40대 여성의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방송에서 14.3%를 기록했던 '태양의후예'는 방송 3회만에 20%를 넘어서더니 9회에 30%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평일 주중 프라임시간대 드라마가 30%를 넘은 건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이다.

이렇게 '태양의후예'는 16회 평균 시청률 28.6%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남기며 프라임대 시간 드라마들의 자존심을 살렸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5%,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2.6%의 낮은 시청률로 쓸쓸히 종영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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