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때문에 나타나는 피부질환 뭐길래 '예방 필수'

입력2016년 07월 06일(수) 13:41 최종수정2016년 07월 06일(수) 13:48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 사진=국민건강지식센터 제공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 사진=국민건강지식센터 제공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는 어떤 연관성이 있나.

장마철 습기는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곰팡이는 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자란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로 인한 피부질환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곰팡이는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관란, 피부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체계가 약해진 사람 혹은 만성 폐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폐 속에 곰팡이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곰팡이가 우리의 몸 이곳저곳에서 여러 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흔히 겪는 건강문제는 피부질환이다.

주로 무좀, 농가진, 완선 등이 있다. 농가진은 농가진은 학령기 이전의 소아에게서 잘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작은 반점 또는 잔물집으로 시작되어 고름집 또는 물집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선은 습기와 땀으로 인해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피부를 깨끗이 씻고 잘 말리는 게 필수다. 또한 의복장에 습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하며 가족 중 곰팡이 피부질환자가 있으면 옷과 수건 등을 따로 사용해야 된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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