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오후부터 전국 비…서울 낮 최고 14도 기온 '뚝'

입력2017년 04월 04일(화) 16:41 최종수정2017년 04월 04일(화) 18:40
봄비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아침에 전라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전남, 경남, 제주도는 20~60mm(많은 곳 남해안, 제주도 산지, 지리산 부근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5~40mm다.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6도, 강릉 12도, 대구 10도, 전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20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겠다.

미세먼지는 농도는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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