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석,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유튜버 변신 "4천뷰 기록"(철파엠)

입력2019년 06월 10일(월) 09:15 최종수정2019년 06월 10일(월) 09:15
정형석 박지윤 부부 /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성우 정형석이 유튜버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성우 부부로 유명한 정형석과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종합편성채널 MBN'나는 자연인이다' 성우로 유명한 정형석은 1인 방송을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치비티비'라는 곳인데, HB엔터테인먼트에서 제의가 와서 '정형석의 북테라피'라는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기에는 구혜선도 소속돼 있다고. 정형석은 "5만 명이 보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의 구독자 수와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4천뷰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1만~2만 가야죠"라고 응원했다.

'북테라피'라는 소재에 DJ 김영철은 부부에게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냐'고 물었다. 박지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는 준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읽는 책들은 대부분 다 길다. 밖에서 말을 계속하다 집에 들어와서 읽어주려면 힘들긴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요새는 알아서 읽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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