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릭 5승+김성욱 만루 홈런' NC, SK 꺾고 3연패 탈출

입력2019년 08월 17일(토) 20:29 최종수정2019년 08월 17일(토) 20:29
사진=NC 다이노스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제압하며 3연패를 끊었다.

NC는 17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이겼다.

3연패를 탈출한 NC는 시즌 55승1무56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SK는 74승1무39패가 됐다.

NC 선발투수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성욱이 2안타(1홈런)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SK의 선발 박종훈은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3볼넷 7실점(6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경기 초반부터 NC의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이원재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선제 득점한 뒤, 후속 모창민이 볼넷을 골라내면서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김성욱의 그랜드 슬램으로 대거 4점 폭발시켰다. 2회말 2사 2루에서 양의지의 타석 때 상대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1점 더 쌓았다.

NC는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양의지의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SK의 타선은 프리드릭의 호투에 7회까지 꽁꽁 틀어막혔다. NC는 8회부터 홍성무, 김영규를 마운드에 올려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잠재웠다. 경기는 N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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