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재현·구혜선, 지난 주 이혼 소장 접수 '본격 법적 절차'

입력2019년 09월 24일(화) 09:56 최종수정2019년 09월 24일(화) 11:13
안재현 구혜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안재현, 구혜선의 이혼 소장이 수원가정법원에 접수됐다.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주 수원가정법원에는 두 사람의 이혼과 관련된 소장이 제출됐다. 재판상 이혼은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상대방의 귀책 사유를 근거로 법원에 이혼을 청구하는 절차다. 부부가 합의를 거치는 협의 이혼과 달리 소송에 의해 이혼이 결정된다.

접수된 소장은 일주일 안에 피고인 배우자에게 우편을 통해 송부될 예정이다. 통상 이혼 소장을 받은 배우자는 이혼 소송 절차 변호인을 선임해 법적 도움을 받을 것인지 준비 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재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리우가 안재현의 법률대리인은 방정현 변호사가 맡고 있다.

지난 달 18일 구혜선의 폭로로 시작된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은 결국 이혼 소송으로 비화됐다. 애초 두 사람은 협의 이혼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구혜선의 폭로가 계속되면서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반면 구혜선은 이혼할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했다. 구혜선은 리우를 통해 "협의 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며 이혼에 합의한 적 없다고 전했다.

결혼 생활을 두고 첨예하게 갈등 중인 두 사람은 결국 소송을 통해 이혼 여부를 가리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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