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사이코지만 괜찮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입력2019년 10월 17일(목) 13:56 최종수정2019년 10월 17일(목) 14:13
김수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김수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검토 중이다.

키이스트 측은 17일 스포츠투데이에 김수현의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과 관련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역한 김수현은 현재 제안받은 여러 작품들을 훑어보고 있는 중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역시 그중 하나라고.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남자친구' '질투의 화신' 박신우 PD와 '저글러스' 조용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와 사랑을 모르는 여자가 운명을 거스르고 생사와 생계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수현은 제안받은 역할은 극 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와 로맨스를 이루는 캐릭터다.

전역 후 9월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지막 회에 특별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던 김수현이 복귀작으로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최종 선택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tvN에서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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