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 것"…'집사부일체' 이상윤·육성재, 하차 심경 '울컥'

입력2020년 03월 15일(일) 19:16 최종수정2020년 03월 15일(일) 19:33
육성재 이상윤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집사부일체' 이상윤, 육성재가 하차 심경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이상윤,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이세돌 사부님이 제 마지막 사부님"이라며 "그래도 조금은 무거운 짐을 더는 느낌이다. 사부님은 인생 같았던 바둑과 졸업을 했고, 저희는 '집사부일체'와 졸업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표현이 잘 안 된다. 촬영 날이 그리울 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윤 또한 "이세돌 사부님도 바둑을 졸업했지만, 언젠가는 바둑과 다시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도 끝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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