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호평 속 무난한 시청률로 출발 '3.7%'

입력2020년 10월 27일(화) 07:20 최종수정2020년 10월 27일(화) 07:20
카이로스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카이로스'가 무난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2.7%, 3.7%(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시청률 상승의 여지는 충분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는 6.7%, 9.2%, 9.1%, KBS2 '좀비탐정'은 2.1%, 2.2%, JTBC '18어게인'은 2.573%, MBN '나의 위험한 아내'는 2.208%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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