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

입력2020년 12월 22일(화) 09:13 최종수정2020년 12월 22일(화) 09:13
유해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슈퍼루키 유해란(19, SK네트웍스)이 고진영(25, 솔레어), 박성현(27, 솔레어)과 한솥밥을 벅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2일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이자 상금 2위에 오른 유해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표 여자골프 스타 박성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강성훈(33, CJ대한통운)과 더불어 유해란까지 관리하게 되며 명실상부 최고의 매니지먼트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유해란은 신인답지 않은 무서운 실력으로 올해 출전한 17개 대회에서 우승 1회(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준우승 3회, 톱10 9회를 기록했다.

특히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프 팬들에게 '유해란'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유해란은 "평소 선망해왔던 언니들(고진영, 박성현)과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언니들의 앞선 경험을 통한 값진 조언들이 앞으로 제가 더 멋진 선수로써 나아갈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에 집중하여 계속 발전하는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는 "강한 멘탈이 유해란 프로의 가장 큰 장점이다. 높은 집중도와 정확한 샷, 유연성과 파워까지 겸비한 유해란 프로와 함께 하게 돼 내년, 그 다음해가 더욱 기대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유해란 프로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담 매니저 구축, 멘탈 케어 등 다각적인 지원 방법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마케팅계의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이성환 대표는 박세리, 신지애, 최나연, 박성현, 고진영 등 스타 골프 선수들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고 각 선수에 맞는 체계적인 선수 관리를 해 온 인물이다. 유해란의 향후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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