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그렉 노먼, 코로나19 감염돼 입원

입력2020년 12월 26일(토) 14:29 최종수정2020년 12월 26일(토) 14:29
사진=그렉 노먼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백상어' 그렉 노먼(65)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마수를 피하지 못했다.

노먼은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한 사진을 게재하고 "나의 크리스마스, 이 사진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코로나19에 대한 욕설도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노먼은 이주 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다시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결국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

노먼의 아들 역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먼은 "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있다"고 상황을 전한 뒤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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