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장르별 팀 미션 서막, 역대 시즌 통츨어 충격 반전 [TV스포]

입력2020년 12월 31일(목) 11:22 최종수정2020년 12월 31일(목) 11:25
미스트롯2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스트롯2'가 역대 시즌 통틀어 가장 센 충격 반전을 선사하는, 더욱 리얼하고 치열해진 본선 제1라운드를 가동한다.

31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총 112팀 중 '마스터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 참가자들이 '장르별 팀 미션' 경연을 벌이며, 단 하나 뿐인 트롯 여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쟁탈전을 벌인다. 막강 네임드가 모인 현역부부터 미모와 실력을 고루 갖춘 아이돌부, 트롯의 미래인 초등부에 이르기까지, 각 팀별로 하나의 장르를 선택해 팀원 간 협력과 조화를 이루며 완성된 무대를 선보이는 '합동 미션'을 수행한다.

본격 경연에 앞서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등 마스터들은 "팀 미션이기에 잘하는 분과 달리는 분이 한 눈에 확 드러날 수밖에 없다. 연습한 대로 한 치의 실수가 없어야할 것"이라는 말로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터. 더불어 "얼마나 조화되는 지 눈 여겨 보겠다. 미묘한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면서 팀 미션의 취지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전해 참가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미스트롯2'에서는 각지에서 몰려든 실력파가 대거 참여한 덕에 예선전에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가 줄줄이 탄생, 역대급 대결이 성사되면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이에 본선 라운드 통과를 위해서 다리에 시퍼런 멍이 들 정도로 필사의 각오를 다진 예비 트롯여제들은 파격 의상을 입고 공중제비를 도는가 하면, 고공낙하에 이어 고난도 아크로바틱까지 선보이는 등 더욱 강력하고 화려해진 트롯 퍼포먼스를 쏟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예선전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의외의 인물들의 활약이 쏟아지자 마스터들은 "엄청나게 발전했다", "탈락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다", "내가 꿈꾸고 보고 싶었던 팀이 탄생했다"는 극찬을 전해 현장을 들끓게 했다.

그런가하면 베테랑 마스터를 비롯해 대기실의 참가자들까지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경악할 만한 반전 결과가 터져 나와 충격을 안겼다. 현장에 있던 모두를 오열케 한 놀라운 사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어떤 반전 무대가 펼쳐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충격과 반전이 연달아 속출하면서 이제까지 본 적 없던, 더욱 치열한 본선 라운드가 펼쳐진다"며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 최고의 영예인 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새로운 트롯 여제 탄생의 과정을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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