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PGA 챔피언십, 트럼프 골프장 아닌 서던힐스서 개최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11:08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11:08
서던힐스 컨트리클럽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2년 PGA 챔피언십이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6일(한국시각) "2022년 5월 PGA 챔피언십이 서던힐스 CC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PGA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2022년 PGA 챔피언십은 당초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고, 미국프로골프협회는 개최지를 서던힐스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서던힐스는 7번의 남자 메이저대회가 개최된 곳(US오픈 3회, PGA 챔피언십 4회)이다. 특히 지난 2007년 서던힐스에서 개최된 PGA 챔피언십에서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09년 이곳에서 열린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는 안병훈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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