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격…2주 연속 우승 도전

입력2021년 01월 27일(수) 11:49 최종수정2021년 01월 27일(수) 11:49
김시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28일(현지시각)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1-4라운드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3승이자, 지난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의 우승이었다.

김시우는 이 기세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는 오는 6월 US오픈이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해,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시우 외에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상위권에 올랐던 안병훈과 임성재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최경주, 강성훈, 이경훈, 노승열도 기회를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을 비롯해, 쟨더 쇼플리(미국,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위), 브룩스 켑카(미국, 12위), ‘디펜딩 챔피언’ 마크 레시먼(호주, 31위) 등이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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