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 14점' 삼성생명, 우리은행 격파

입력2021년 01월 28일(목) 21:07 최종수정2021년 01월 28일(목) 21:07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격파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4-5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2승11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3위 신한은행(12승10패)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반면 2위 우리은행은 17승7패가 되며, 선두 KB스타즈(18승5패)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윤예빈은 14득점 8리바운드, 배혜윤은 12득점을 기록했다. 김단비는 11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보탰다.

우리은행에서는 박지현이 24득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부상으로 결장한 박혜진의 공백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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