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해머, 불륜·식인 페티시 논란 의식했나…'대부' 하차

입력2021년 01월 29일(금) 17:34 최종수정2021년 01월 29일(금) 17:34
아미 해머 / 사진=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아미 해머가 불륜 의혹과 식인 페티시 폭로로 '대부'에서 하차한다.

2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아미 해머가 '대부' 제작 비하인드를 다룬 10부작 '더 오퍼'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미 해머는 '더 오퍼'에서 '대부' 시리즈를 제작한 주인공 알 러디를 연기하기로 했으나 비판을 의식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미 해머는 출연 예정이었던 '샷건 웨딩'에서 자진하차한 만큼 논란에 대한 후폭풍이 길어질 예정이다.

2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모델 페이지 로렌즈의 폭로를 인용하며, "페이지 로렌즈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미 해머와 교제했다. 아미 해머는 페이지 로렌즈의 갈비뼈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논했었다"고 폭로했다.

공개된 폭로에서 페이지 로렌즈는 "아미 해머가 내 갈비뼈를 제거할 의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아래 갈비뼈를 제거해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며 "아미 해머가 칼로 'A'라는 글자를 내 피부에 새겼다. 고통스러웠다"라고 폭로했다.

특히 페이지 로렌즈 사진에서 멍이 발견된 만큼 폭행 의혹도 함께 제기된 상황이다.

아미 해머는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해 7월, 아미 해머는 결혼 10년 만에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러시아 소녀와 3년 동안 불륜 관계였다는 논란이 대두됐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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