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0-2021 정규리그 우승 확정

입력2021년 02월 05일(금) 18:14 최종수정2021년 02월 05일(금) 18:14
사진=PBA 사무국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6라운드 4일차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웰컴저축은행은 4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펼쳐진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6라운드 3일차 제2경기에서 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2-4로 졌다.

웰컴저축은행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승점 48점으로 2위 SK렌터카(승점 43점)를 따돌리고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웰컴저축은행과 크라운해태는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맞서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팽팽한 흐름을 깬 것은 크라운해태였다. 박인수(크라운해태)가 하이런 9점으로 5세트를 획득하며 세트스코어 3-2로 앞서 나갔다. 이후 마지막 6세트에서 크라운해터의 리더 김재근이 서현민(웰컴저축은행)을 11-8로 제압하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1경기 SK렌터카와 블루원리조트의 맞대결은 세트스코어 3-3으로 비겼다. 더불어 3경기 TS·JDX와 신한금융투자의 승부도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한편 5일에 실시되는 6라운드의 마지막 1경기는 웰컴저축은행와 블루원리조트가 만나고, 2경기에서는 TS·JDX와 SK렌터카가 치열한 2위 쟁탈전을 펼친다. 3경기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4위 자리를 두고 크라운해태와 신한금융투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치러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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