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공수도연맹, 김향숙 후보 당선…최초 여성 회장 탄생

입력2021년 02월 06일(토) 14:40 최종수정2021년 02월 06일(토) 14:40
사진=용인시공수도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용인시공수도연맹 최초 여성 회장이 탄생했다.

용인시공수도연맹은 6일 "제3대 회장선거에서 김향숙(코아건축사사무소대표)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공수도연맹 최초 여성 회장으로 당선된 김향숙 대표는 배드민턴, 골프, 자전거 수영등 운동을 좋아하고 직원들과 함께 건강, 다이어트,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사무실 옆에 위치한(김량장동) 공수도 도장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공수도와 인연을 맺었고 꾸준히 공수도 수련을 하는 중이다.

김향숙 당선인은 단국대학교 부동산, 건설대학원을 졸업하고 건축사로서 용인시 처인구에서 코아 건축사 사무소를 현재 운영 중이며 건축설계, 감리, 법원감정, 부동산컨설팅의 업무를 하는 중이다. 용인시 건축심의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용인시 갈등관리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용인시공수도연맹은 매해 용인시회장배대회 개최를 비롯 전국대회 개최 및 출전 등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2020년도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공수도 최초 전국 온라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회원들에게 마스크, 소독제, 의약품등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공수도 도장, 클럽 등 회원 수가 꾸준히 늘어가고 있고 발전을 거듭하는 단체이다.

당선자인 김향숙 대표는 "공수도를 직접 해 보니 건강, 호신,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체육, 무도스포츠로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코로나19로 체육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은 만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공수도는 치고, 차고, 꺽고, 던지는 종합무예로서 세계 190개국 1억여명이 수련하고 있으며 가라데(KARATE)로 많이 알려져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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