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 새 멤버 발표

입력2021년 02월 09일(화) 11:10 최종수정2021년 02월 09일(화) 11:10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 이번 시즌 새로운 멤버들과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한다.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 새 멤버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석주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노승준, 오종균, 임원준, 김준성이 함께 코트에 설 예정이다.

노승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게 됐다. 노승준은 지난 시즌 팀에서 유일하게 전 경기에 출전하며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을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KXO 서울투어에서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오종균은 명지대 1학년을 마치고 일본으로 농구 유학을 떠나 후지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6년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활동한 바 있다. 오종균은 특유의 입담으로 다양한 농구 채널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어, 아프리카TV에서 다양한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WIN 팀에서 활약한 임원준은 미국 레이크워싱턴고 농구부 출신이다. 특히, 임원준은 한국에서 다양한 3X3 농구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아프리카 프릭스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

김준성은 중앙대 농구부 출신으로 스코어센터와 NYS에서 활약했다. 김준성은 노승준과 함께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의 골 밑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은 5월부터 진행되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와 KBA 3X3 코리아투어 등 다양한 3X3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 단장을 맡은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적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올해는 대회 출전은 물론이고 자체 연습경기, 팀 콘텐츠, 선수별 개인 콘텐츠 등 농구팀 자체 콘텐츠 제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 콘텐츠는 아프리카TV 프릭스농구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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