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22위

입력2021년 02월 12일(금) 09:40 최종수정2021년 02월 12일(금) 09:40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2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시우는 공동 2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10언더파 62타)와는 6타 차.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시즌 1승, 통산 3승을 신고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통산 4승에 도전하다.

김시우는 1, 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5번 홀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6, 7번 홀에서 또 다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후반 들어서도 13번 홀에서 버디를 보탰다. 다만 남은 홀들은 모두 파로 마무리하며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캔틀레이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는 저력을 발휘했다. 악샤이 바티아(미국), 헨릭 놀랜더(스웨덴)가 8언더파 64타로 그 뒤를 이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7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한편 최경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5위, 강성훈과 노승열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97위에 포진했다. 배상문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18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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