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탄생 10300일 기념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입력2021년 02월 15일(월) 11:32 최종수정2021년 02월 15일(월) 11:46
방탄소년단 진 / 사진=최애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14일 6510만3752표를 받아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진이 태어난 지 10300일을 맞아 팬덤 아미가 똘똘 뭉쳤다. 진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미는 각종 SNS에 ‘#석진탄생10300일축하해’ 해시태그와 함께 ‘아미에게 선물 같은 존재야’, ‘언제나 석진이와 방탄소년단의 날개가 되어줄게’ 등의 감동적인 메시지를 올렸다. 이와 더불어 ‘최애돌’ 투표를 독려해 기부요정 3관왕을 달성시켰다. 앞서 진은 작년 생일과 태어난 지 10100일째 되던 날, 두 차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진은 지금까지 기부요정으로 총 3회 선정돼 누적 기부금액 150만 원을 달성했다. 진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쓰인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300만 원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 기준 24일, 미국의 음악 전문방송 MTV가 방영하는 ‘언플러그드’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로 방영되는 ‘언플러그드’는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출연해온 저명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아티스트의 출연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히트곡과 ‘BE’ 앨범 수록곡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 예고된 방탄소년단 무대에 포브스를 비롯한 수많은 외신과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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