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A형 남자 송중근 "16년 전 오디션에서 김구라, 그냥 직장 다니라더라"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1일(일) 22:28 최종수정2021년 02월 21일(일) 22:28
송중근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복면가왕' A형 남자의 정체가 송중근으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8인 복면가수들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A형 남자’와 ‘B형 여자’ 이승환의 '너를 향한 마음'을 선곡한 듀엣 무대를 펼쳤다.

결과는 B형 여자가 17대 4, 압도적인 득표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A형 남자’는 최용준의 '갈채'를 허스키한 음성으로 소화하며 정체를 공개했고 송준근으로 밝혀졌다.

송중근은 "16년 전 오디션에서 김구라 씨를 뵀다. 첫 도전한 오디션이었는데 '직장인이신 거 같은데 그냥 직장 다니라고 하셨다. 심지어 저는 대학생이었다. 두 번 상처를 받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근은 '복면가왕' 출연 목표에 대해 "제2의 박성호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들뽕으로 활동하고 계시지 않냐. 저는 바디 퍼커뽕이라고 해서 몸을 두드리면서 부르는 트롯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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