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김병만, 황토 돼지구이 준비→안 익은 고기에 당황 [종합]

입력2021년 02월 25일(목) 13:54 최종수정2021년 02월 25일(목) 13:56
김병만 / 사진=유튜브 김병만의 어드벤처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어드벤처' 김병만이 황토 돼지구이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병만의 어드벤처'에서는 김병만이 전라남도 무안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황토 돼지구이 만들기에 나섰다. 김병만은 직접 황토를 퍼서 물을 섞어 반죽을 준비했다. 또 돼지구이를 감쌀 배추를 캐고, 정성스럽게 고기 간을 했다.

김병만은 음식 준비를 하면서 지인과 농담을 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무안에서 낙지를 잡을 수 있냐. 무안 뻘낙지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고, 지인은 "뻘짓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지인에게 "아버지 친구분이 전문가니 언제 같이 가자. 그거 허락받고 해야 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김병만 / 사진=유튜브 김병만의 어드벤처

이후 김병만은 고기에 배춧잎을 덮고 황토를 된장 바르듯이 둘러줬다. 고정하기 위해 황토에 철사를 감은 것으로 준비를 마쳤다. 음식 준비를 마무리한 김병만은 불 피우기를 시작했다.

김병만은 불 피우기의 달인 답게 금새 강한 화력의 불을 만들었다. 김병만은 거침없는 손길로 화덕에 장작을 넣는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3시간이 지난 후 김병만은 기대에 가득찬 모습으로 황토구이를 꺼냈다. 그러나 황토구이는 흙도 안 익은 상황. 불안함이 엄습했고, 지인 역시 "더 있다 나와야 될 것 같은데"라고 우려를 표했다.

베일을 벗은 고기는 날 것 그대로였다. 지인은 김병만에게 "그래도 맛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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