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14점' KGC인삼공사, SK 꺾고 공동 4위

입력2021년 02월 25일(목) 21:38 최종수정2021년 02월 25일(목) 21:38
오세근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를 꺾고 공동 4위로 도약했다.

KGC인삼공사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78-62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KGC인삼공사는 21승18패를 기록,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SK는 16승23패로 8위에 머물렀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무려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오세근이 14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문성곤이 12득점, 이재도와 윌리엄스, 전성현, 맥컬러가 각각 10득점을 보탰다.

SK에서는 미네라스가 14득점, 김선형이 12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GC인삼공사는 전반전까지 37-33으로 근소하게 앞서 나갔다. 하지만 3쿼터 들어 문성곤과 이재도의 3점슛이 터지면서 조금씩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SK는 최부경이 분전하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KGC인삼공사는 4쿼터 들어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SK의 추격을 저지한 KGC인삼공사는 16점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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