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V-리그 여자부, 26일 경기부터 정상 운영

입력2021년 02월 26일(금) 10:40 최종수정2021년 02월 26일(금) 10:4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V-리그 여자부 경기가 정상 운영된다.

한국배구연맹은 26일 "오늘부터 진행되는 V-리그 여자부 경기(현대건설 vs KGC인삼공사)를 정상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V-리그 남자부가 KB손해보험 소속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이후 잠정 중단된 가운데, 25일 현대건설 구단 운영 대행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여자부 경기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했다.

그러나 연맹은 역학 조사 결과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없다는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정상적으로 V-리그 여자부를 진행하기로 했다.

연맹은 "어제(25일) 현대건설 배구단 운영 대행사 직원의 확진 판정에 따라 역학 조사가 실시됐으며 자가 격리기간 중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없다는 방역당국의 판단과 현대건설 배구단의 코로나19 검사 역시 전원 음성으로 판정된 점을 고려해 오늘(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 확진자 발생 예방 및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선수단 관리와 경기장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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