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단종 어수리밥 좋아한 이유, 왕후의 분 냄새 난다더라"(백반기행)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6일(금) 21:35 최종수정2021년 02월 26일(금) 21:35
이윤지, 허영만 / 사진=TVCHOSUN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허영만이 어수리밥에 얽힌 속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라니와 소울 엄마'로도 친숙한 배우 이윤지와 함께,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강원도 최남단 영월을 찾아갔다.

어수리는 진한 향이 느껴지기 때문에 감자와 표고버섯을 섞어서 먹으면 좋다.

허영만은 "이걸 단종이 좋아했던 이유가 부인, 왕후의 분 냄새가 난다더라. 그런데 나물에 분 냄새나면 못 범ㄱ는 거다. 그런 냄새는 아주 고약한 냄새다. 그런데도 좋아했던 이유는 왕비가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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