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이윤지 "나 닮아 나물 좋아하는 딸, 너무 예뻐" [TV캡처]

입력2021년 02월 26일(금) 21:46 최종수정2021년 02월 26일(금) 21:46
이윤지 / 사진=TV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허영만이 어수리밥에 얽힌 속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라니와 소울 엄마'로도 친숙한 배우 이윤지와 함께,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강원도 최남단 영월을 찾아갔다.

이윤지는 "제가 나물을 진짜 좋아한다. 외할머니랑 컸다. 식성이 닮았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제 딸이 나물을 좋아하더라. 너무 예쁘다"면서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이윤지는 "제가 사실 먹는 것만 좋아하고 요리는 잘 못 한다"고 털어놨다.

허영만은 "아줌마 시켜서 살림하는구나. 솔직히 그렇게 얘기하고 끝내자"고 놀렸다.

이윤지는 "아줌마가 우리 엄마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요세 처세권이라는 말 못 들어보셨냐? 역세권, 숲세권보다 처세권이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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