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손흥민-NFL 구영회, 한국인 스타들의 특별한 만남

입력2021년 03월 03일(수) 10:37 최종수정2021년 03월 03일(수) 11:03
구영회-손흥민 / 사진=토트넘 홋스퍼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는 두 명의 스포츠스타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구영회가 만나는 영상을 소개했다.

두 선수는 한국 국적으로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구영회는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에서 활약 중이다. 더불어 두 선수 모두 소속팀에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고 뛴다.

영상은 두 선수의 활약상을 담은 뒤 서로 대화를 나누는 구성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내 꿈은 PL에서 뛰는 것이었고, 그 목표를 이룬 지금 매우 행복하다"며 "물론 쉽지 않았지만 박지성과 같은 선수들이 이미 성공해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구영회는 "나도 박지성의 팬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토트넘 팬"이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어 "런던에 가서 손흥민의 경기를 보고 싶다"고 말하자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경기장 중 하나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오기를 바란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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