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중국산 비빔밥 PPL에 누리꾼들 비판 "보기 불편해"

입력2021년 03월 15일(월) 10:16 최종수정2021년 03월 15일(월) 10:16
빈센조 / 사진=tvN 빈센조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빈센조'에 나온 중국산 PPL에 누리꾼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tvN 드라마 '빈센조' 속 한 먹방을 우려하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극 중 주인공 홍차영(전여빈)이 지푸라기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빈센조(송중기)에게 비빕밥 도시락을 건네는 장면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중국 유명인과 누리꾼이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주장해 논란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비빔밥까지 중국산이 등장해 국내 누리꾼들은 더욱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하필 비빔밥을 중국 PPL로 받냐', '차라리 마라탕 먹어라, 비빔밥이 중식이냐', '차라리 대놓고 중국 음식 먹던가. 김치로 말 많은데 이젠 비빔밥도 자기들 거라고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도 주인공들이 중국식 인스턴트 훠궈를 먹는 장면이 PPL로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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