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시즌 두 번째 컷 통과…최경주는 탈락

입력2021년 03월 27일(토) 10:41 최종수정2021년 03월 27일(토) 10:41
배상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날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배상문은 27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나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60위로 컷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3월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연기돼 9월에 열렸고, 올해는 제때 열렸다.

지난 대회에서 공동 28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 11월 버뮤다 챔피언십과 올해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한 배상문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또 한 번의 컷 통과했다.

한편 출전한 최경주는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79위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한편 이 대회는 같은 기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대회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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