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소속사, '조선구마사' 시청 독려 사과 "심려 끼쳐드려 죄송" [전문]

입력2021년 03월 30일(화) 07:31 최종수정2021년 03월 30일(화) 07:32
김동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김동준의 소속사가 '조선구마사' 방송 시청을 독려했던 게시물에 대해 사과헀다.

29일 김동준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동준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게시된 '조선구마사' 방송 알림 게시물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선구마사' 2회 방송 알림 게시물이 저희 메이저나인에서 운영 중인 김동준의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후 본방 사수 문구와 방송 알림이 당시 상황에 적절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바로 공식 SNS 채널 관리자가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삭제된 공식 SNS 계정의 게시물이 배우 본인이 운영하는 SNS의 게시물로 잘못 보도돼 김동준과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공식 SNS 계정 게시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또한 소속사는 "채널 이름표기로 인해 이와 같은 혼란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배우가 직접 운영하는 SNS와 공식 SNS 계정을 구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극중 벼리 역을 맡았던 김동준이 공식 SNS을 통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게재해 비난을 모았다.

▲ 이하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지난 3월 22일 저희 메이저나인에서 운영 중인 김동준 배우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게시된 ‘조선구마사’ 방송 알림 게시물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조선구마사’ 2회 방송 알림 게시물이 저희 메이저나인에서 운영 중인 김동준 배우의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후 본방 사수 문구와 방송 알림이 당시 상황에 적절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바로 공식 SNS 채널 관리자가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삭제된 공식 SNS 계정의 게시물이 배우 본인이 운영하는 SNS의 게시물로 잘못 보도되어 김동준 배우와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공식 SNS 계정 게시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채널 이름표기로 인해 이와 같은 혼란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배우가 직접 운영하는 SNS와 공식 SNS 계정을 구분하여 메이저나인이 운영하는 김동준 배우의 공식 SNS 계정은 OFFICIAL이라는 표기와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SNS 계정임을 채널 소개에 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식 SNS 계정의 게시물이 배우 본인의 SNS 계정으로 출처가 잘못 표기되는 부분은 수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메이저나인이 운영 중인 김동준 배우의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되고 공유하는 게시물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홍보 활동에 있어서 의식과 책임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공식 SNS 채널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로서 신중하게 신경 쓰지 못한 점 김동준 배우와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불통의 YG, 코로나19 시국에서도 아쉬운 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킹덤'발 코로나 여파로 …
기사이미지
"인간으로 성장" 구혜선, 진술서 유…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유튜버 이진호를 명예훼…
기사이미지
정준영 피해자 "성범죄 2차 피해, …
기사이미지
"과한 합의금 요구" 김흥국, 뺑소니 혐의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김흥국이 오토바이와…
기사이미지
곽보미, 정규투어 86번째 대회 만에…
[대부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곽보미가 생애 첫 우승의 감격…
기사이미지
김동성♥인민정, 각종 논란 딛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