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RBW, 중국 지지글 게시→삭제 "논의되지 않은 글, 죄송"

입력2021년 03월 31일(수) 09:02 최종수정2021년 03월 31일(수) 09:02
RBW / 사진=RBW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소속사인 RBW가 '하나의 중국' 지지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RBW의 공식 SNS에는 "우리 회사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한다"는 내용의 글이 영어와 중국어로 게재됐다. RBW의 공식 웨이보 계정에도 같은 내용이 올라왔다.

하지만 몇 시간 뒤 해당 글은 두 계정에서 모두 삭제됐다. 이어 RBW 공식 SNS에는 "내부적 협의되지 않은 내용의 게시글로 혼란을 빚어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로 게시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해명 이후 공식입장을 요구하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 연예계에 중국 자본이 침투하며 벌어지고 있는 '문화 동북공정' 분위기에 대한 반감이 거센 시기 벌어진 해프닝이라 누리꾼의 시선은 싸늘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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