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측 "장동우·이성열, 전속계약 종료…오랜 대화 끝 협의" [전문]

입력2021년 03월 31일(수) 09:43 최종수정2021년 03월 31일(수) 09:44
장동우 이성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와 이성열이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1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열이 이번 달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두 사람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행해 준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장동우, 이성열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울림을 떠난 김성규에 대해서도 "김성규와는 지난 29일 싱글 앨범 발매를 끝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마쳤다. 울림과의 11년의 시간을 소중하게 마무리해 준 김성규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2010년 데뷔해 '내꺼하자' '추격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2017년 호야가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 2019년에는 멤버 엘이 전속계약이 만료돼 울림을 떠났다.

▲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열님이 이번 달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두 사람과 오랜 대화와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습니다.

장동우, 이성열님은 2010년부터 그룹 인피니트 멤버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펼쳐 왔습니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행해 준 두 사람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장동우, 이성열님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앞서 전속계약이 만료된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님과는 지난 29일 싱글 앨범 'Won't Forget You' 발매를 끝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마쳤습니다. 울림과의 11년의 시간을 소중하게 마무리해 준 김성규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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