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강소휘 행선지는?…여자배구 FA 12명 공시

입력2021년 04월 02일(금) 11:48 최종수정2021년 04월 02일(금) 11:48
이소영·강소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GS칼텍스의 트레블을 이끈 이소영-강소휘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이소영, 강소휘를 포함한 2021 여자부 FA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20-2021시즌 컵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트레블을 달성한 GS칼텍스는 이소영, 강소휘를 필두로 베테랑 한수지, 김유리, 한다혜까지 5명의 FA를 배출했다.

'캡틴' 이소영과 김유리은 두 번째 FA, 강소휘와 한다혜는 데뷔 첫 FA 자격을 얻었으며 한수지는 4번째 FA를 맞이했다.

준우승팀인 흥국생명에서는 김세영과 김미연, 박상미 등이 FA 명단에 올랐다. 김세영은 통산 5번째 FA 자격을 따냈다. 이번에도 계약을 맺게 되면 한송이와 정다영을 이어 여자부 최다 FA 계약(5회) 타이 기록을 달성한다.

플레이오프 막차에 올랐던 IBK기업은행에서는 한지현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하혜진이, KGC인삼공사에서는 최은지와 노란이 FA로 풀리게 됐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이날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들과 자유럽게 협상을 펼칠 수 있다. 이 가운데 한지현(B등급)을 제외한 11명이 연봉 1억 원 이상을 수령한 A등급으로 분류됐다.

A등급 선수와 계약을 맺을 시 구단은 전 시즌 연봉의 200%와 보상선수 1명 또는 연봉의 300%를 원소속 구단에 제공해야 한다. B등급 선수와 계약할 경우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원소속 구단에 지불해야 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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