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하나은행, K리그 선수 대상 금융미래설계 프로그램 진행

입력2021년 04월 02일(금) 19:22 최종수정2021년 04월 02일(금) 19:2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과 함께 K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든든미래 어시스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프로축구선수는 소득 창출 시기와 소비 시기의 불일치 기간이 긴 특수 전문 직군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필요성이 크다. 연맹은 프로선수의 은퇴 후 삶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선수복지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연맹은 올해 하나은행과 함께 준비한 '든든미래 어시스트'를 통해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은퇴 설계에 도움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든든미래 어시스트'를 위해 전문 PB(Private Banker)를 비롯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선수복지연금을 포함한 통합적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든든미래 어시스트'의 첫 시작은 대전 하나시티즌이다. 지난 1일 대전 클럽하우스에서 대전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미래설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하나은행 본점 유관부서와 매칭 영업점이 함께해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개인 컨설팅 등의 시간을 가졌다.

연맹과 하나은행은 앞으로 올해 K리그 전 구단을 방문해 선수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미래 어시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K리그 프로 선수들의 선수생활 이후 든든하고,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위해 하나은행이 힘이 되는 금융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K리그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연맹은 하나은행과 함께 K리그 팬카드인 '축덕카드', 'K리그 팬사랑 적금' 출시, 'K리그 축덕원정대' 등 K리그 팬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선보였다.

작년에는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접근성 향상 사회공헌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을 함께하며 K리그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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