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 상무 구단주, 후원금 전달식 참여 및 홈구장 최종 점검

입력2021년 04월 02일(금) 23:39 최종수정2021년 04월 02일(금) 23:39
사진=김천 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천 상무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천은 1일 오후 3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건양RPC 이건우 대표(2000만 원), 김천 육상연맹 김태홍, 수영연맹 황현수, 역도연맹 박무용, 배드민턴협회 김형호, 볼링협회 조순호, 우슈협회 김주록, 댄스스포츠연맹 우지연, 족구협회 박종철, 스쿼시연맹 황정근, 합기도협회 정영수 총 10명의 협회장이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천시체육회 종목별회장 960만 원, 황금퇴비 박종철 대표(300만 원), 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300만 원), 김천자두연합회(300만 원), 오단이김밥 김혜영 대표(300만 원), 동심축구클럽(회장, 50대 최상복, 60대 김광열 등 300만 원), 푸른농산 전대모 대표(200만 원), 김천시이통장연합회(150만 원)가 후원에 동참했다.

후원금 전달식 이후 김충섭 구단주는 김천 상무 홈 경기장으로 쓰일 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설치 완료된 가변석, 전광판, 중앙출입구, 가변석 전용 출입구 등 새로운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편안한 홈구장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홈 개막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김천상무가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4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FC안양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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