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데뷔' 포르티모넨스, 나시오날에 5-1 대승

입력2021년 04월 03일(토) 09:18 최종수정2021년 04월 03일(토) 09:18
이승우 / 사진=포르티모넨스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승우가 포르티모넨스 데뷔전을 치렀다.

포르티모넨스는 3일(한국시각) 베뉴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펼쳐진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5라운드 CD나시오날과의 맞대결에서 5-1로 이겼다.

이로써 포르티모넨스는 승점 26점을 기록하며 10위에 자리했다. 반면 나시오날은 승점 21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관심을 모았던 이승우는 이날 후반 42분 교체투입돼 포르투갈 리그 포르티모넨스 이적 후 첫 출전에 성공했다. 남은 시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포르티모넨스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나시오날을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33분 베투의 득점포로 앞서 나갔다. 이후 전반 45분 역습 과정에서 데네르가 추가골을 더해 2-0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탄 포르티모넨스는 후반전에도 더욱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추가골을 정조준했다. 끝내 후반 9분 선취골의 주인공 베투가 추가골을 터뜨렸고 9분 뒤 팔리 칸데의 득점포까지 터지면서 4-0으로 달아났다.

궁지에 몰린 나시오날은 후반 23분 브리온 로체스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포르티모넨스는 후반 추가시간 파브리코의 득점포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포르티모넨스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실수 안 할 것" 박나래, 눈물의 반성에도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승승장구하며 대한민국을…
기사이미지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셰필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이 셰필…
기사이미지
임영웅·제이홉→김해준,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