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필드 봄비로 '흠뻑'…롯데·SSG 개막전 취소 가능성↑ [ST현장]

입력2021년 04월 03일(토) 11:05 최종수정2021년 04월 03일(토) 11:07
대형 방수포가 펼쳐진 인천SSG랜더스필드 / 사진=김호진 기자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SG 랜더스의 창단 첫 개막전이 봄비에 막혀 하루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SSG는 3일 오후 2시 인천SSG필드랜더스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현재 오전 11시를 넘어가고 있는 중에도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SSG랜더스필드가 위치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4일 오전 9시까지 비 예보가 돼 있어 경기 개시가 어려워 보인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펼쳐져 있는 가운데 경기 시작 전까지 3시간께를 남겨두고 있으나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가 그친다고 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로 인해 경기 재개가 쉽지 않아 보인다.

SSG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를 예고했고, 이에 맞서는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올 시즌 KBO 리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에 따라 현재 2단계인 수도권 잠실, 수원, 고척, 인천은 10%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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