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디지털 팬북' 런칭

입력2021년 04월 03일(토) 11:42 최종수정2021년 04월 03일(토) 11:42
사진=LG 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을 오픈한다.

LG는 3일 "홈페이지에 가입한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을 3일 오후 12시에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락커룸'은 온택트 시대에 맞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야구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이 선수단 공간인 락커룸을 VR을 활용해 입체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디지털 팬북'은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태로 기획됐다.

'디지털 락커룸'은 VR로 구현된 '선수단 락커룸', '히스토릭 홀'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 락커룸'은 선수 개인 락커를 방문해 선수 프로필과 경기 기록, 미공개 사진과 영상 등을 볼 수 있으며, 응원 스티커 붙이기, 선수단 깜짝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히스토릭 홀'은 LG의 창단부터 현재까지의 각종 역사 자료 및 시대별 미공개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 더불어 팬 투표를 통해 경기 MVP를 뽑는 이벤트를 실시해 월간 및 시즌 MVP를 선정하며, 투표한 팬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전자 코드 제로 청소기, 선수 친필 사인볼, 티켓링크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시즌 팬북은 '우승을 향한 V3'를 테마로 디지털 제작해 보다 많은 팬들이 쉽게 즐길 수 있게끔 제공된다. 우승을 목표로 준비한 류지현 감독과 김현수 주장의 출사표를 시작으로 선수단의 역동적인 프로필 사진,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 등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담아냈다.

더불어 디지털 포맷을 활용한 이번 팬북은 목차에서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편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메이킹 필름 동영상을 넣어 선수단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다.

LG는 이번 디지털 콘텐츠 런칭을 통해 고객가치 창출의 핵심 수단인 '디지털 전환(DX)'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온택트 시대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해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의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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