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개막전 선발 라인업 발표…4번 피렐라·9번 김호재

입력2021년 04월 03일(토) 13:18 최종수정2021년 04월 03일(토) 13:18
호세 피렐라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이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을 펼친다.

삼성은 2020시즌 8위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6년 만에 가을야구에 도전장을 내미는 삼성은 개막전부터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개막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이원석(3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지명타자)-이학주(유격수)-김호재(1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데이비드 뷰캐넌이 오른다.

허삼영 감독은 이원석 3루, 김호재 1루 기용에 대해서 "김호재가 지난해부터 1루수를 맡을 준비를 해왔다"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멀티 능력을 지녔다. 수비에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원석은 1루보다 3루에 있을 때 타격 퍼포먼스가 좋다"며 "자신있는 포지션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맞서는 키움은 이용규(좌익수)-데이비드 프레이타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서건창(2루수)-김수환(3루수)-김혜성(유격수)-박동원(포수)-송우현(우익수)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에릭 요키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실수 안 할 것" 박나래, 눈물의 반성에도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승승장구하며 대한민국을…
기사이미지
'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 셰필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이 셰필…
기사이미지
임영웅·제이홉→김해준,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