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1골 1도움' 웨스트햄, 울버햄튼 3-2 제압…4위 도약

입력2021년 04월 06일(화) 10:32 최종수정2021년 04월 06일(화) 10:46
제시 린가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굴러온 복덩이' 제시 린가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위로 올라섰다.

웨스트햄은 6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PL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시즌 15승7무9패(승점 52)를 기록하며 첼시(승점 51), 토트넘 홋스퍼(승점 49)를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 반면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빠진 울버햄튼(승점 35)은 14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은 전반 6분 웨스트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4분에는 포르날스, 38분에는 보웬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일격을 당한 울버햄은은 전반 44분 레안더 덴돈커의 만회골과 후반 23분 파비우 실바의 추격골로 2-3으로 압박했으나 끝내 동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에버턴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에버턴은 후반 11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1분 미치 바츄이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에버턴(승점 47)은 8위, 팰리스(승점 38)는 12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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