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이, 그루비룸 레이블 합류 後 첫 싱글 공개 [공식]

입력2021년 04월 07일(수) 18:13 최종수정2021년 04월 07일(수) 18:13
미란이/ 사진=AREA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래퍼 미란이가 그루비룸의 신설 레이블 AREA(에어리어)에서의 첫 신보를 공개했다.

레이블 AREA 측은 "미란이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aisy(데이지)'를 발매했다"고 알렸다.

'Daisy'는 미란이가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의 신설 레이블 ARE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 발매하는 신보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Daisy'는 미란이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Mnet '쇼미더머니9' 종영 후 자신이 느낀 복잡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다.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해 사방에 활짝 핀 꽃 데이지를 자신에 비유하며 본인을 향한 믿음과 미래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그는 'Dais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미란이와 특급 호흡을 펼쳤다.

수록곡 'Open Up(오픈 업)'은 대중에게 주목받으며 바빠진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한 내용을 솔직하게 담은 세련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쇼미더머니9'에서 그루비룸과 함께 프로듀서로 활약한 저스디스(JUSTHIS)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미란이는 지난해 4월 싱글 ‘명탐정’으로 데뷔한 뒤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이 있는 가사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20년 하반기 히트곡 'VVS'로 ‘2021년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힙합트랙’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쾌하고 발랄한 이대 출신 여성 래퍼’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 AREA에 합류한 후에는 하이어뮤직과 그루비룸의 강력한 서포트를 받으며 힙합신에서 흔치 않은 여성 래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란이는 올해 상반기에도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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