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자율주행 연구가 한민홍 "참고 자료 전무했던 시절"(유퀴즈)[TV캡처]

입력2021년 04월 07일(수) 21:46 최종수정2021년 04월 07일(수) 21:47
유퀴즈 자율주행 한민홍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유 퀴즈' 한민홍 교수가 1995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범 운행 당시를 떠올렸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세계 최초 자율 주행 연구가 한민홍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년 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을 선보인 한민홍 자기님과의 대화가 담겼다. 1993년 세계 최초로 운전자 없이 도심 자율주행에 성공하고, 2년 후에는 고속도로 자율주행에도 성공한 자기님은 지금도 여전히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율 주행 연구 기술업체 대표를 맡고 있다는 한민홍 자기님은 "미국에서 교수로 있을 때 자율주행 잠수정 개발에 참여했다. 일반 사람들이 바로 접할 수 있는 자동차에 접목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90년대 최초 주행 당시를 두고 "대개 몰랐다. 자율주행 개념을 몰랐던 때다. 연구를 한 유일한 데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이었고 그다음에 없었다. 참고 자료가 전무했다. 학생들이 밤잠을 안 자고 신이 나서 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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