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데뷔 첫 승' 수베로 감독 "아주 퍼펙트한 경기였다…선수들에 고마워"

입력2021년 04월 07일(수) 22:59 최종수정2021년 04월 07일(수) 22:59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KBO 리그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7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서 17-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개막 2연패를 탈출한 한화는 시즌 1승2패를 기록했다.

이날 한화는 투타 모두의 조화로 거둔 승리였다. 1+1 등판이 예고됐던 김이환(2.2이닝)과 박주홍(2이닝) 나란히 무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김진영과 문동욱, 주현상, 윤호솔도 제 몫 이상의 활약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하주석이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노시환이 3안타 3타점, 박정현이 2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첫 승을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 오늘같이 많은 점수가 나는 경기가 드문데, 하주석과 박정현 등 많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또 투수들도 실점이 없었고, 에러도 없었던 퍼펙트한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매 시리즈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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